12월 31일 낮을 라운딩으로 쓰고 밤에 카운트다운을 즐기려면 시작 시각이 중요합니다. 섬밋 윈드밀 골프 클럽은 트와일라잇과 야간 라운딩을 모두 설정해 두었고 공항에서 약 15km라 도착일·출발일에도 붙일 수 있습니다. 같은 구성의 파인허스트는 27홀이라 코스 조합을 바꿔 가며 칠 수 있어 새해 첫 라운딩에 여유가 있습니다.
밤까지 이어 치는 일정이라면 판야 인드라(27홀, 공항 약 25km), 플로라빌(닉 팔도 설계), 방콕 골프 클럽, 그린 밸리가 야간 라운딩이 가능한 후보입니다. 그린 밸리는 공항에서 약 20km로 가장 가깝고, 방콕 골프 클럽은 라운딩 뒤 마사지까지 같은 곳에서 해결합니다. 야간 티타임 마감 시각은 날짜마다 달라 예약 전에 확인하세요.
야간 라운딩이 필요 없다면 새로 개장한 코스를 골라 보세요. 시암 컨트리 클럽 방콕은 2022년 개장한 7,250야드 코스로 공항에서 약 25km이고, 수파프룩은 데이 디자인이 설계해 마사지와 연습 시설이 한 곳에 있습니다. 두 곳 모두 주말 오전은 3인 이상으로 예약합니다.
카운트다운 다음 날은 이른 아침 티타임을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1월 1일 오후 티타임이나 트와일라잇 운영 코스를 고르면 늦게 일어나도 일정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카트가 의무인 코스가 대부분이라 카트비 포함 여부도 함께 확인하세요.
연말연시는 그린피와 캐디피가 연중 가장 높은 시기라 원하는 시간대가 몇 주 전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코스별로 최소 예약 인원(주중 1~2인, 주말 오전 3인)이 다르니 일행 수를 먼저 정하세요.
야간 운영 여부, 카트 의무 조건, 티타임 마감, 우천 시 취소 규정은 날짜에 따라 바뀝니다. 최종 조건은 예약 전에 현재 상품 상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