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밤을 강변에서 보내려면 아이콘시암과 가장 가까운 더 페닌슐라 방콕부터 보세요. 직선 약 400m라 자정 전후 인파를 지나 객실로 돌아오기 쉽고, 367개 객실 가운데 커넥팅룸이 있는 디럭스 타입이 있어 일행이 함께 맞이할 수 있습니다. 샹그릴라 방콕은 802실 규모와 두 개 윙의 수영장, 사판탁신 BTS 직선 약 350m가 장점이라 큰 일행에 맞습니다.
높은 층에서 강을 보며 쉬고 싶다면 차트리움 호텔 리버사이드 방콕(36층)과 아바니+ 리버사이드 방콕(26층 인피니티 풀)을 비교해 보세요. 두 곳 모두 아이콘시암까지 1.7~3.2km 떨어져 있어 인파 한가운데보다 객실에서의 시간이 중심인 연말에 어울립니다. 카운트다운 현장은 택시나 BTS로 다녀오는 방식으로 짜면 됩니다.
센트럴월드의 카운트다운 콘서트와 불꽃놀이를 걸어서 즐기려면 시암 켐핀스키(직선 약 510m), 차트리움 그랜드(약 580m), 신돈 미드타운(약 690m)이 후보입니다. 시암 켐핀스키는 야외 수영장 4곳과 무료 키즈클럽이 있어 아이 동반 가족에 유리하고, 신돈 미드타운은 주방·세탁기 객실과 인터커넥팅 구성으로 친구 일행에 맞습니다. 차트리움 그랜드는 7층 공용 풀과 무료 키즈클럽이 장점입니다.
스쿰빗 쪽에서 맞는다면 스카이뷰 호텔 방콕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33층 건물에 스카이 뷰 이그제큐티브 스위트가 있고, 객실 안에서 주방과 세탁 설비를 쓸 수 있어 연말 외식 가격이 오르는 시기에 일부 끼니를 직접 해결하기 좋습니다. 센트럴월드 방향은 BTS로 연결해 다녀올 수 있습니다.
1월 1일 아침 일정은 카운트다운 뒤 늦게 시작한다고 가정하세요. 조식 마감 시각(대부분 오전 10시 30분 안팎)과 수영장 운영 시간(페닌슐라 19시, 샹그릴라 19시, 시암 켐핀스키 22시)이 호텔마다 달라 늦은 기상 계획에는 이 시간이 중요합니다. 레이트 체크아웃은 요금과 가능 여부를 예약 전에 확인하세요.
12월 31일 하루 숙박만 연말 요금이 붙는 경우가 많고, 강변·몰 직결 객실은 몇 주 전에 마감됩니다. 객실 타입별 최대 인원, 커넥팅룸 보장 여부, 무료 취소 기한은 날짜에 따라 달라지므로 예약 전 현재 상품 상세에서 최종 조건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