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의 방콕 라운드는 오후 소나기를 전제로 짭니다. 아침 일찍 티오프해 오전 안에 끝내고 오후에는 클럽하우스나 호텔 안에서 쉬는 순서가 가장 흔들림이 적습니다. 로얄 젬스(Royal Gems)는 주말 05:30, 피닉스 골드(Phoenix Gold)는 연습장 05:30에 문을 열어 이 순서에 맞습니다.
비가 와도 라운드를 이어갈 수 있는지는 코스마다 다릅니다. 피닉스 골드와 리버데일(Riverdale)은 레인체크 쿠폰을 발급하고, 로얄 젬스와 알파인(Alpine)은 환불이 없으며, 윈저 파크(Windsor Park)는 현장 안내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비라도 결과가 다르니 규정을 먼저 보세요.
카트 규정도 비 오는 날의 변수입니다. RG 시티(RG City)는 비가 오면 페어웨이 진입이 막힐 수 있고, 윈저 파크는 A-B 코스에서 페어웨이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부모님과 함께라면 카트 도로 위주로 돌 때 걷는 거리가 얼마나 늘어나는지 가늠해 두세요.
36홀 코스는 하루 계획이 틀어졌을 때 대안이 됩니다. 람 룩카(Lam Lukka)의 동·서 코스와 윈저 파크의 4개 코스는 날짜를 나눠 다른 코스를 배정하기 쉽습니다. 로터스 밸리(Lotus Valley)는 18홀 연속 진행이 원칙이라 중간 휴식을 넣을 수 없습니다.
예약 전에는 레인체크 규정, 카트 진입 제한, 주말 오전 멤버 전용 여부, 월요일 휴무와 최소 인원을 확인하세요. 요금과 포함 범위는 날짜에 따라 달라지므로 현재 상품 상세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