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강점은 숙소를 옮기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간사이공항에서 남부 이즈미사노권까지 30분대, 난바·우메다 도심에서 북부 이케다·이바라키권까지 한 시간 안팎이라 아침에 나가 라운드를 끝내고 저녁 일정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사카는 27홀 구성 코스가 유난히 많습니다. 예약한 플랜이 어느 나인을 도는지, 당일 운영 조합이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같은 코스도 다르게 느껴지므로 상품 상세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봄가을 주말은 간사이 현지 수요까지 겹쳐 인기 티타임이 빨리 마감됩니다. 여름은 이른 티타임, 겨울은 오전 늦은 티타임이 편하고, 도심에서 산간 코스로 나가는 아침 시간대는 정체를 감안해야 합니다.
일본 골프장 예약에서는 표시된 그린피만 비교하면 현장에서 금액이 달라집니다. 카트비, 캐디 또는 셀프 플레이 방식, 중식, 락커, 골프장 이용세가 포함되는지 확인하고, 렌털 클럽·슈즈, 최소 플레이 인원, 2인 플레이 추가금, 결제 방식과 외국인 예약 가능 여부도 함께 봐야 합니다. 클럽에 따라 체크인 시간과 복장 규정, 목욕 시설 이용 예절을 요구하므로 예약자 영문명과 동반자 정보는 정확히 제출하세요.
난바나 우메다에 숙소를 고정하고 이틀 연속 같은 방향으로 라운드하는 구성이 이동이 가장 짧습니다. 도착일 오후나 출국일 오전에는 간사이공항에 가까운 이즈미사노권 코스를 한 곳 더 넣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