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브리즈 카페 앤 테라스 | 푸켓 호텔 뷔페 | 메뉴·영업시간·후기

씨 브리즈 카페 앤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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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브리즈 카페 앤 테라스

Sea Breeze Cafe & Ter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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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운영 시간: 매일 06:30 ~ 22:00
* 조식 뷔페: 06:30 ~ 11:00
* 점심 (단품 메뉴): 11:00 ~ 16:30
* 석식 뷔페: 18:30 ~ 22:00
- 특징: 신선한 안다만 해산물, 바비큐, 아시안 커리 및 정통 타이 요리를 선보이는 오픈 에어(Open-air) 스타일의 호텔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몽키 꿀팁

1. 석식 뷔페를 이용하실 계획이라면, 야외 풀사이드석(Card seat)을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리조트 수영장의 조명과 은은한 바다 분위기가 더해져 훨씬 로맨틱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2. 호텔 내 레스토랑이지만 에어컨이 없는 완전 개방형 오픈 에어 구조입니다. 저녁에는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 쾌적하지만, 더위에 민감하다면 대형 팬(Fan) 근처 자리를 요청하세요.
3. Klook 같은 여행 플랫폼을 통해 뷔페 이용권을 미리 구매하면 정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 주차 혜택도 기본 제공됩니다.

리뷰 정보

[푸켓 맛집] 빠통 해변의 낭만을 가득 담은 '씨 브리즈 카페 & 테라스' 솔직 방문 후기

푸켓의 밤은 항상 활기차고 역동적이지만, 때로는 그 번화함 속에서도 여유롭고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즐기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번 푸켓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식사를 꼽으라면 단연 빠통 비치 중심부에 위치한 홀리데이 인 리조트의 '씨 브리즈 카페 & 테라스(Sea Breeze Cafe & Terrace)'에서의 저녁 석식 뷔페였습니다. 복잡한 빠통의 해안 도로를 살짝 벗어나 리조트 안으로 발을 들이는 순간, 마치 다른 세상에 온 듯한 평화로움이 밀려오는 곳이었습니다.

✨ 매력적인 오픈 에어 분위기와 풀사이드의 낭만

이 레스토랑의 가장 큰 첫인상은 바로 '개방감'이었습니다. 사방이 벽으로 막힌 일반적인 호텔 레스토랑과 달리, 이곳은 메인 윙 수영장과 바로 연결되어 있는 오픈 에어(Open-air)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에어컨이 없다는 말에 태국의 무더위 속에서 식사하기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그것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이름 그대로 바다 쪽에서 불어오는 선선한 밤바람(Sea Breeze)이 공간을 계속 순환시켜 주었고, 천장에 설치된 대형 팬들이 열기를 식혀주어 아주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희는 수영장 라이팅이 은은하게 비치는 풀사이드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는데, 도로 너머로 언뜻 보이는 빠통 해변의 수평선과 리조트의 이국적인 조명이 어우러져 분위기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연인과 함께 오거나 가족들과 특별한 기념일을 보내기에 이보다 더 좋은 장소가 있을까 싶더군요. 시끄러운 호객 행위가 가득한 빠통의 일반 씨푸드 거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감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오감을 자극하는 라이브 스테이션과 다채로운 음식

씨 브리즈 카페의 저녁 뷔페는 가짓수만 채운 뷔페가 아니라, 하나하나 손이 가는 알찬 구성이 특징이었습니다. 레스토랑 내부에 들어서면 눈을 사로잡는 다양한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셰프들이 즉석에서 웍을 돌리며 불맛을 내는 타이 요리 코너부터, 신선한 파스타를 취향대로 만들어주는 이탈리안 코너, 그리고 이 뷔페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바비큐 및 씨푸드 그릴 스테이션까지 동선이 아주 깔끔하게 짜여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역시 해산물 코너였습니다. 안다만해에서 갓 잡아 올린 듯한 신선한 타이거 새우, 통통한 오징어, 그리고 조개류들이 얼음 위에 가득 채워져 있었고, 이를 그릴 스테이션에 가져다주면 즉석에서 숯불에 구워 테이블로 가져다줍니다. 은은한 숯향이 베인 새우 살은 정말 탱글탱글하고 달콤했습니다. 태국식 매콤새콤한 씨푸드 소스에 찍어 먹으니 그야말로 끊임없이 들어가더군요. 록 랍스터(부채새우) 그릴 요리도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잘 익혀내어 몇 번을 가져다 먹었는지 모릅니다.

또한, 평소 태국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커리 스테이션'과 '로컬 타이 푸드 코너'를 놓치지 마세요. 현지 전문가 셰프가 선보이는 정통 그린 커리는 시중의 일반 식당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깊고 부드러운 코코넛 밀크의 풍미가 살아있었습니다. 똠얌꿍 역시 향신료의 밸런스가 훌륭하여 향신료에 조금 약한 동행인도 거부감 없이 아주 맛있게 즐겼습니다. 핫 웍 스테이션에서 바로 볶아내 주는 팟타이 역시 면발의 쫄깃함과 숙주의 아삭함이 그대로 살아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 달콤한 마무리, 그리고 친절함이 주는 감동

메인 요리를 배부르게 즐긴 후 마주한 디저트 코너 역시 훌륭했습니다. 태국에 오면 꼭 먹어야 하는 망고 스티키 라이스(망고 찰밥)는 물론이고, 정성스럽게 구워낸 베이커리류와 조각 케이크, 그리고 열대 과일들이 가득했습니다. 오픈 에어 특성상 디저트가 쉽게 무르거나 녹지 않도록 쿨링 관리가 잘 되어 있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차가운 아이스크림과 신선한 파파야, 수박으로 입가심을 하니 완벽한 저녁 식사가 완성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언급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서비스입니다. 홀리데이 인 리조트 계열답게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가 정말 훌륭합니다. 접시가 비워지기가 무섭게 깔끔하게 치워주고, 필요한 물이나 음료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모습에서 진정한 호스피탈리티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하는 내내 직원들의 밝은 미소 덕분에 대접받는다는 느낌을 확실하게 받았습니다.

💡 총평 및 예약 팁

빠통 비치 로드 주변에서 위생적이고 신선한 해산물을 가성비 좋게,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분위기' 속에서 즐기고 싶다면 씨 브리즈 카페 & 테라스는 훌륭한 선택지입니다. 일반 로컬 해산물 식당에 가면 바가지 요금이나 위생 상태 때문에 걱정될 때가 많은데, 검증된 글로벌 체인 호텔에서 이 정도 퀄리티의 뷔페를 제공한다는 점 자체로도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방문 전 작은 팁을 드리자면, 현장 결제보다는 한국에서 미리 Klook(클룩) 등의 플랫폼을 통해 식사권을 예매하고 가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정가 대비 상당한 할인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약 과정도 매끄러워 훨씬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습니다. 빠통에서 실패 없는 로맨틱한 밤을 보내고 싶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위치 정보

오시는 길 안내

  • 푸켓 빠통 비치의 중심부인 타วี웡 로드(Thaweewong Road, Patong Beach Road)에 위치한 '홀리데이 인 리조트 푸켓(Holiday Inn Resort Phuket)'의 메인 윙 수영장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빠통 해변 바로 맞은편에 있어 해안 도로를 따라 도보나 툭툭을 이용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차량 이용 시 리조트 내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지도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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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브리즈 카페 앤 테라스
  • 52, Thaweewong Road, Patong beach, Tambon Patong, Kathu, Phuket 83150 Thailand
  • +66 76 370 200
    • 06:30 ~ 11:00Breakfast
    • 11:00 ~ 16:30Lunch
    • 18:30 ~ 22:00D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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