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게 도착하니 예약된 그랜드스윗 객실이 없다고 리조트 측에서 주니어스윗오션프론트로 다운그레이드하여 객실을 배정하였습니다.
별다른 사과없이 저녁식사 2인 1회 이용권(1500밧 이내에서 사용)으로 갈음 할려는 리조트측의 행태에 어의없었으나 밤 늦은시간에 초보여행자에게는 별다른 선택권이 없으니 수락하였습니다.
다음날 몽키트래블에 컴플레인 글을 남겼고 담당하시는 분이 신속히 연락와서 객실 차액 환불(4박 총 21만원 환불)과 저녁식사 1회 이용권 서비스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언제나 믿음을 주는 몽키트래블 입니다. 몽키를 통해 리조트 예약 한 것이 매우 다행스러웠다고 느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타타니 리조트는 깨끗하고 조용한 카타노이비치에 대한 뛰어난 근접성으로 미흡한 객실의 조건을 다 커버합니다.
객실은 실망스러울 수 있으나 바다와 해변은 우기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좋습니다. 푸켓에서 최고라고 봅니다.
가서 보고 느낀 점은... 객실 선택시 반드시 그랜드스윗 또는 주니어스윗오션프론트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다른 객실은 해변 갈려면 길을 건너가야하는 다른 리조트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랜드스윗과 주니어스윗오션프론트외의 객실은 해변 근접성이 매우 안좋습니다.
카타타니 레스토랑의 아침과 석양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까타타니 4박 후 빠통 홀리데이인리조트로 이동하였고 리조트 측에서 2시간 이른 체크인을 수락해서 좋았네요 (아마 비수기라서 그런듯)
홀리데이인은 도보로 빠통을 다닐 수 있을만큼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홀리데이인에서 객실 선택시 반드시 부라콘 윙으로 선택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메인윙은 어린 애기들 아니면 숙박할 이유가 없겠습니다.
마지막날 낮에 비가와서 오후 6시까지 레이트체크 아웃을 연장하였고 비용은 1일객실 비용의 50%를 지불하였습니다.
빠통은 매우 혼잡하고 화려합니다. (푸겟에서는 가장...)
중년의 저로서는 정신 사납다고 느낄 정도로...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