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 중에 많이 걷거나, 골프 라운드 후 피로가 쌓였을 때 들르기 좋은
릴렉스 플레이스 - 리틀 워크 방나에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방나 지역에 있는 리틀 워크 방나 안에 있고,
주변에 레스토랑이나 카페도 있어서 마사지 전후로 식사하기에도 괜찮았습니다.
특히 방나 쪽 골프장들과도 가까운 편이라
라운드 끝나고 바로 들르기 좋은 위치였습니다.
수완나품공항까지도 차량으로 약 25분 정도라
공항 가기 전 마지막 일정으로 넣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매장에 들어가면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예약 내역을 보여드린 뒤 잠시 기다리면 바로 진행됩니다.
처음에 따뜻한 물로 발을 씻겨주시는데, 이때부터 확실히 몸이 편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매장 분위기는 화려한 느낌보다는
조용하고 깔끔한 편입니다.
마사지룸도 정돈되어 있어서 편하게 쉬기 좋았고,
전체적으로 “아, 이제 좀 쉬는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아로마 마사지 90분 코스를 받았는데,
중간중간 압이 괜찮은지 확인해주시고
강도도 잘 맞춰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너무 세게만 하는 마사지가 아니라 몸 상태에 맞게 풀어주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그리고 샤워실도 있어서
골프 후나 관광 후에 마사지 받고 바로 이동하기에도 편했습니다.
공항 가기 전에 들르면 정말 개운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리하면
위치도 괜찮고,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도 괜찮아서 방콕 여행 중 가볍게 피로 풀고 싶을 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방나 근처 골프 라운드 후나
수완나품공항 가기 전 마지막 마사지 코스로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