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분위기 좋은 저녁 식사 장소를 찾다가 다녀온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살라 라콘 레스토랑입니다.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이라 그런지
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분위기가 꽤 좋았습니다.
방콕 시내 한가운데 있는 느낌보다는, 리조트 안에서 여유롭게 식사하는 느낌이 더 강했어요.
특히 좋았던 건 강변 분위기였습니다.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지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더 살아났고,
여행 와서 하루 마무리하기에 괜찮은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은 종류가 엄청 많은 편이라기보다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먹기 좋은 구성이었습니다.
태국 음식도 있고,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들도 있어서
가족끼리 오거나 부모님 모시고 와도 크게 부담 없을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음식보다도
분위기, 직원 친절도, 공연 보는 재미가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식사하면서 태국 전통 공연을 볼 수 있어서
그냥 밥만 먹고 끝나는 느낌이 아니라 여행 기분이 더 났습니다 :)
다만 위치가 시내 중심에서는 살짝 떨어져 있어서
이동 시간은 미리 생각하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쇼나 분위기를 기대하고 가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고,
음식 종류를 엄청 다양하게 기대하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리하면
방콕에서 분위기 좋은 강변 레스토랑을 찾는 분들께 잘 맞는 곳입니다.
음식도 무난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무엇보다 방콕 여행 중 “오늘 저녁은 조금 특별하게 먹었다”는 느낌이 남는 곳이었습니다.
방콕에서 리버사이드 분위기 즐기면서
편하게 저녁 식사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