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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수쿰윗에서 분위기 좋게 즐기기 좋은 호텔 딤섬 뷔페
nv_1024656072026-04-27 11:57:05조회수

방콕에서 딤섬 뷔페를 찾다가 다녀온
래디슨 블루 플라자 방콕 3층 차이나 테이블입니다.

 

위치는 BTS 아속역이랑 MRT 수쿰윗역에서 가까워서 찾아가기 편했고,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깔끔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점심 딤섬 뷔페는 11:30~15:00까지 운영되고,
라스트 오더는 14:30까지였습니다.

 

여기는 직접 음식을 가져오는 뷔페가 아니라
메뉴판을 보고 주문하면 자리로 가져다주는 방식이었는데,
따뜻하게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이 점이 꽤 좋았습니다.

 

기본으로는 물이랑 시원한 태국 국화차가 제공되었고,
프리미엄 요리 1개를 선택한 뒤 나머지 메뉴는 원하는 만큼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는데,
개인적으로는 딤섬보다도 시금치 요리가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간이 살짝 있는 편이라 볶음밥이랑 같이 먹으니 조합이 좋았습니다.

딤섬도 무난하게 맛있었고, 튀김류도 바삭해서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습니다.


다만 새콤한 소스가 들어간 생선 메뉴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똠얌처럼 시큼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더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디저트로는 코코넛 밀크가 들어간 멜론 디저트와
튀긴 바나나 아이스크림을 먹어봤는데, 식사 마무리로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아속 근처에서 호텔 딤섬 뷔페를 찾으신다면 한 번쯤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 시금치 요리, 튀김류, 볶음밥 조합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