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감성 제대로 느낀 하루 (노을, 음식, 그리고 소소한 발견들)
파타야익스트림2026-04-24 13:55:53조회수
차오프라야 강 보이는 카페에 앉아서 시작한 하루, 분위기부터 이미 성공이었다.
노을 지는 시간에 배 지나가는 거 보는데, 그냥 가만히 있어도 힐링됨.
“아 방콕은 이런 맛이지…” 혼자 중얼거림ㅋㅋ 사진 백 장은 찍은 듯.
저녁은 역시 태국 음식으로 제대로 한 판.
똠얌꿍은 새콤매콤한데 계속 손 가는 맛이고, 튀김이랑 같이 먹으니까 밸런스 딱 맞았다.
같이 간 사람이 계속 국자 들고 퍼주는데 뭔가 웃겼음ㅋㅋ 이런 소소한 순간이 여행에서 제일 기억 남는 듯.
밥 먹고 나서는 가볍게 또 돌아다니다가 맥날 들렀는데… 여기서 반전 등장ㅋㅋ
카카오프렌즈 콜라보 뭐야?
맥도날드에서 이벤트 하길래 햄버거 사먹어봄 만원? 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라이언 박스 보고 순간 한국 온 줄 알았다.
이 조합 은근 재밌다.
오늘 하루 정리하면
풍경도 좋고, 음식도 좋고, 소소하게 웃긴 포인트도 많았던 날.
역시 방콕은 몇 번 와도 계속 새로운 재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