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2018년 6월 5일 발행]
“신속하고 정확한 예약 시스템과 합리적인 가격을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태국의 경우 현지법인에 6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해 현지에서 빠른 대응이 가능합니다.” ㈜토토부킹 몽키트래블 이민구 차장의 말이다.
설광호 대표가 2008년 태국 현지법인인 ‘레터박스’를 인수해 사업을 시작한 몽키트래블은 한국, 태국, 필리핀, 대만, 베트남에 정식 여행법인을 설립한 자유여행 전문 여행사로, 현재 해당 국가 전 지역의 호텔‧골프‧투어‧차량 최저가 예약 대행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몽키트래블은 설립 당시 자동화 시스템이 전무했던 업계에서 태국 내 한인 업체 최초로 한국법인 설립, 현금 외 다양한 결제 시스템, 빠른 예약 및 현지 대응 등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태국여행 관련하여 1등 여행사로 성장해왔다.
이민구 차장은 "자사는 옵션이나 쇼핑으로 가격을 숨기는 패키지는 취급하지 않는다"며 "호텔‧골프‧투어‧입장권 등의 개별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해 고객분들 스스로 원하는 구성의 패키지 여행을 계획할 수 있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몽키트래블은 온라인상 최저가 정책을 실시, 동일 조건의 타사보다 저렴한 상품 가격을 책정했으며 휴대폰결제, 신용카드, 카카오페이, 페이코, 네이버페이 등 10여 가지의 결제방법을 도입했다. 또, 시스템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로 12명의 개발자들이 동종업계 최고 수준의 시스템을 구현해 예약 후 직원의 손을 거쳐 진행되는 여타 업체들과는 다르게 예약 접수에서 바우쳐 발행까지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처리돼 많은 양의 예약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24시간 콜센터인 ‘몽키폰’, 게시판 30분 이내 답변 등 소비자의 편의를 대폭 높였다.
설광호 대표는 “자사는 AAA 신용도의 ‘부채 없는 회사’로, 자연재해 등 갑작스러운 사건에도 신속한 환불조치와 같은 대응이 가능하게끔 고객 신뢰도를 높였다”며 “고객분들의 높은 만족도와 신뢰도는 물론, 태국에서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2014년 필리핀‧대만, 2017년 베트남 지역의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태국 내 한인 업체 최초로 독립적인 시스템 기반의 벤쳐 인증을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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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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