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번에도 반녹카민에 방문하고 왔어요.
비가 자주 내리는 시즌이기도 하여, 방문 때 비가 내릴까봐 많이 걱정 했는데
다행히 가는 길은 참 날씨가 화장했었어요.
반녹카민은 언제 와도 참, 정겨운 곳이고요. 


도착했는데, 저희 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 및 단체들도 와서 대기하고 있었어요.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KFC간식을 한셋트씩 준비했었어요.
아이들이 14:30쯤 잠에서 깬다고 하니, 14:00쯤 미리 가서 준비해두었어요. 

드디어 아이들이 서로 어깨를 잡으며 나란히 걸어 나왔어요
항상 만나오던 아이들도 키도 부쩍 커지고 몸무게도 늘어났더라구요 ㅎㅎ
ㅎㅎ다들 받은 선물에 신나하며 친구들끼리도 도란 도란 얘기하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

아이들과 O.X퀴즈도 하려고 준비를 해갔는데, 평일 낮에 방문하다 보니,
아무래도 O.X퀴즈를 이해할 수 있는 아이들 나이대가 맞질 않아서 흑흑 진행하지 못한 것이 제일 아쉬웠어요. ㅠㅠ


드디어 간식시간,
준비한 간식을 한 셋트씩 나누어 주며, 조를 이루어서 장난도 치고 얘기도 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많이 먹지 못하는 친구들도 있고,
심지어 케첩소스만 먹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ㅎㅎ 
반녹카민은 방콕말고도 후아힌, 치앙마이 등에도 있어서,
기부 받은 물품들은 방콕에 있는 아이들에게만 제공되는 것이 아니고,
일부는 후아힌과 치앙마이로도 보내진다고 합니다 ^^
앞으로도 10번(태국어: 씹캉!)은 더 오라고 손짓하던 개구장이 아이, 능(Neung)의 말이 잊혀지지 않네요.
단체 사진 모두 LOVE의 의미인 손짓으로 즐겁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
다음 방문 시에도 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