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의 4번째 주말을 맞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반녹카민 재단에 다녀왔어요.
지난 12월에 이어, 이번이 여섯 번째 방문이었답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학교에 다니는 제법 큰 아이들도 같이 만날 수 있었어요.

주말이라 방콕 시내가 덜 밀리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1시간이나 걸렸네요.
오자마자 분주히 움직입니다. 
이렇게 선물도 준비했고요~
전날 대형마트에서 직접 고른 선물들과 같이 오진 못했지만 다른 직원원들이 마음과 정성이 담긴 물품들도 포함되어 있어요.
함께하고 싶은 직원은 많았지만 누군가는 항상 사무실을 지켜야 하므로 모두가 참석하지는 못했어요
선생님의 소개 시간이 끝나고, 학생들도 있는 관계로, 이번엔 OX 퀴즈를 하기로 합니다.
화려한 말솜씨로 아이들을 집중시키며 진행하고 있는 직원 ^^
평소에 사무실에서 볼때는 조용한 모습이라 몰랐는데 말솜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문제가 무엇이었을까요 ? 모든 아이들이 O로 몰려있습니다.
카운트 다운 후 이제는 이동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선생님도 중간에서 도와주셨어요.. 
결국 남은 퀴즈 최종 우승자 2명입니다. ^^
상품 수여중입니다.
OX 퀴즈가 호응이 매우 좋았어요. 다음번에도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참 즐기고 나니 출출한 오후 시간이 되어 준비해간 피자와 음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아이들과 같이 나누는 시간~

같이 이야기 하며 친해졌는데요. 페이스북 친구 하기로 했다네요.
이렇게 인증샷도 남깁니다. 
마지막은 이전에도 했던 색칠 공부 타임입니다. 
남자아이, 여자아이 할것 없이 모두에게 인기입니다. 
각자 원하는 곳에 자리를 잡아요. 
직접 시범을 보이고 있는 직원입니다. 
마지막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서 추억을 남겼습니다.
이렇게 여섯번째 반녹카민 재단 방문이 끝났습니다.
모든 아동들이 자립하는 날까지는 함께하기는 어려울지 몰라도,
10번째, 20번째 앞으로 지속적으로 다닐 수 있기를 소망 해 봅니다. 
